블로그를 만든지 2년이 지났지만
게시글이라고는 초반에 쓴 글 두개가 전부^^!
항상 그랬다
무언가를 하고싶어지면 해야지하는 마음을 먹고 시작은 거창하게 하지만
꾸준히 하지 못하고 금방 질려버린다
여러 공인영어시험들, 한자 4급, 블로그, 유튜브 등
이런 습관? 성격?을 바꾸고 싶은데 꽤나 어렵다
나도 참 나다 변하질 않네
고집이 센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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